본문 바로가기

일상

블룸버그의 헌신과 안철수의 양보

미국에서 블룸버그가 불출마를 선언했다."나가면 트럼프·크루즈만 도와주는 셈" 공화당의 승리를 막기위한 자기헌신이다. 양보가 아니다.

 

 

 <기사 캡쳐 - 매일경제>

 

 

 

“나의 선택이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후보가 선출되는 데 도움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힐러리의 표를 잠식할 수 있고 이로인해 도널드 트럼프 또는 테드 크루즈 후보가 당선되는 원치 않는 상황 우려'

 

 

그리고 지난 대선과 서울시장후보에 불출마 한것은 '양보'였다고 말한  안철수는 통합은 커녕...자제력을 잃고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뛰고 있다....

 

 

 

 

 

<이미지 출처 인터넷 검색>

 

 

매일경제 기사 원문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no=178559&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