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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긴 광고에 불과했다 TVN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과도한 간접광고[PPL]로 얼룩진 드라마였다. 원작의 설정과 흉내를 충실히 하려한 노력은 가상하나 누구라도 알법한 불필요한 재품홍보성 대사 때문에 재미도 감동 둘 다 놓치고 말았다. 여러 출연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생물은 결국 생물이 되지 못했다.
2015년 1웍 8일 MBC의 오보와 악의적 보도를 규탄하는 세월호 유가족의 기자회견 2014년 4월 16일이 지나고 2015년은 4월 16을 향해 다시 가고 있습니다. 2015년 1웍 8일 상암MBC 정문 앞 MBC의 오보와 악의적 보도를 규탄하는 세월호 유가족의 기자회견 - 오늘 유경근대변인이 사회를 보시며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여러가지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치 시민사회단체 대표나 간분급으로 진행을 척척해나가는 모습이 지난날들동안 얼마나 많은 언론을 상대해왔는지 보여주는 증거 같았습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그것도 자식을 잃은 아버지가 자식의 죽음을 딛고 마음놓고 슬퍼할 기회도 없이 일어서게 만드는 가혹한 대한민국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MBC 보도행태 규탄 및 선체인양 촉구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5년 1월 8일(목) 낮 12시, 상암동 M..
길을 닦는 리더십 강연[티처1~4편+본편1~2부] 티저광고 1~4편 길을 닦는 리더십 1~2부 최동석-블로그 코멘터리 1부- http://www.mindprogram.co.kr/439 2부- http://www.mindprogram.co.kr/457
여자 연산군과 남자 장녹수 여자 연산군과 남자 장녹수? 기생에서 후궁의 반열에 올라 연산군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장녹수. 독재정치로 종말을 향해 치닫던 연산군의 말년 치세, 그녀는 왕의 광기를 거의 유일하게 제어할 수 있는 존재였지만 그녀의 선택은 연산군의 음탕한 생활과 악행을 더욱 부추기는 것이었다. 정국은 독재와 공포로 이어졌고, 반정의 순간 장녹수는 연산군 정권의 실질적인 2인자였다. -네이버 장녹수..중에서... 남자 장녹수와 여자 연산군이 지금 존재하고 있다...그리고 그 결과도 유사하지 않을까? 출처-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7&rid=&contents_id=55200
20141224 크리스마스 이브 장애인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왜 해야하나 박원순시장 깜짝출연 20141224 크리스마스 이브 장애인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왜 해야하나 박원순시장 깜짝출연
네셔널지오그래픽 코스모스를 보고 있습니다...7화에서 네셔널지오그래픽 코스모스를 보고 있습니다...7화에서 페터슨 박사와 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는 네이처지에 논문을 보낼 때 자신의 이름을 두번째로 올렸다고 합니다. 제자들의 이름을 알리려고 자주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논문을 빼았기 위해서 였지만요....
20141112 새정치민주연합의 위기, 미래는 있는가?
기자회견 취재예정 LG는 콜센터 감정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장하라 - LG는 콜센터 감정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장하라 - LGU+ 고객 콜센터 살인적인 불법 노동행위 중단 촉구 및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 취 지 ○ 지난 10월 21일 나이 서른의 LGU+ 고객 콜센터 상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노동착취, 끊임없는 영업 강요, 고객들을 희롱하는 회사내부의 부조리. 이 모든 것들이 상담사를 괴롭게 했고 결국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접수를 부탁한 다섯 장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 유서의 내용을 보면 고객 콜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영업할당량을 지워 부담토록 하고 채우지 못하면 임금을 삭감토록 했습니다. 영업량을 채우느라 늦게까지 퇴근하지도 못하고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수당조차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노동청에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