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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생물..긴 광고에 불과했다

TVN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과도한 간접광고[PPL]로 얼룩진 드라마였다. 원작의 설정과 흉내를 충실히 하려한 노력은 가상하나 누구라도 알법한 불필요한 재품홍보성 대사 때문에 재미도 감동 둘 다 놓치고 말았다. 여러 출연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생물은 결국 생물이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