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주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문(친노)프레임과 친문(친노)패권주의에 대한 생각 친노 프레임은 한마디로 친노는 안된다. 친노라서 안된다.는 주장이 뇌리에 각인시켜 친노 인사라면 학을 떼고 거부하게 만드는 게 친노 프레임이다. 친노 프레임을 쓰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가 바로 친노패권주의이다. 친노패권주의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정청래, 유시민 이다. 두 사람은 사실 친노가 아니지만 친노 프레임의 원천인 친노패권주의의 상징을 만든 당사자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와 적대하거나 이견이 있으면 국물도 없어, 내 밑으로 들어와서 꿇어 아니면 죽는다? 내가 옳아 너는 틀렸어, 내가 7 갖고 있고 너는 3이니까 다수결로 7 가진 내가 다 먹어야 해' 이게 친노패권주의다. 상대방에 대한 양보나 배려 존중도 없고 패 죽이겠다는 태도, 예의 없음 따위의 것들을 통틀어 친노패권주의라고 하고 친노 프레임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