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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아지의 눈물

<강아지의 눈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번 편에서는 보호자를 경계하는 강아지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손님은 좋아하는데 견주는 무서워하는 강아지..

 

 

 

 

게다가 산책을 하면 설사를 하고...

 

 

 

 

강형욱씨가 관찰 영상을 보니 강아지를 혼내는 장면에서 화를 냈다.

 

 

 

 

강아지와 스킨쉽하는 방법 소통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꿨는데도 강아지의 태도가 빠르게 변했다.

 

 

 

 

 

 

 

 

 

이 포스팅을 하게된 이유인데...강아지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마음이 찡했다. 강아지들 입장에서는 이유도 모르고 혼나는것일 거다. 그런데 견주가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는 표현을 해주니까 감동했는지 눈물을 흘렸다.

 

당연하지만 강아지도 감정이 있다.  우리가 그 표현을 알지 못해서 그렇지...EBS에서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 강추!! 꼭 보세요..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도 키우고 싶은 사람도 안키우는 사람도 봐야할 프로그램입니다.

 

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유튜브 링크 (아직 업로드 되지는 않았다)

https://youtu.be/gCeaTIKH9U8?list=PLpuzWnAKjQgBBH113_kOsBGCZO8MVNazu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9편

2016년 1월 15일 EBS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