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을 언론에서 난타하고 있다. 기미가요가 나온걸 문제삼았다. 제작진의 실수는 맞다고 본다. 역사적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정상회담을 보니 언론에서 비정상회담을 까는 이유는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복지, 안전, 파업, 데모(시위), 행복지수와 경제, 민족, 차별 등 다양한 토론이 나왔다.
이 세계인들의 토론이 대한민국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적립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2014년 10월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7회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압권은 이것이다 : '서양에서는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나라가 잘못되어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한다'
파리에서 파업은 1주일에 한번?
벨기에에서도 시위를 많이 하고
중국이 행복지수가 높지 않은 이유가 도덕말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장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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